
회사 소개
대만 난터우 밍젠의 가족 유기농 차밭
차를 기르고, 만들고, 우리는 일까지 모두 우리 손으로.
아버지에게서 시작된 이야기
아버지는 1932년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농사일을 도왔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남의 차밭을 맡아 가꾸다가, 훗날 자신의 차밭을 일구어 직접 차를 기르고 만들었습니다.
대만이 WTO에 가입하며 찻값이 크게 흔들렸을 때도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고, 대만에서 가장 먼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차 농가 중 한 사람이 되었고, 여러 특색 있는 차나무 품종을 심었습니다. 그 고집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귀향
제다사 천이궈(陳以國)는 차밭에서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아사히글라스에서 일한 뒤,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정밀 세라믹 과학 석사 학위를 받고 3M, Sibelco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영국 유학 시절, 런던 해러즈 백화점에서 직원이 백차를 소개하는 것을 듣고 처음으로 백차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도 차 한 잔을 이렇게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2019년, 그는 밍젠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차밭을 이어받고, 엔지니어의 꼼꼼함과 과학적 사고를 차 만들기에 더했습니다.
우리의 비전
우리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멀리 있는 손님에게서 "차를 우리자 방 안 가득 향기가 퍼졌다"는 메시지를 받을 때입니다.
대만 섬 차의 향기가 세계 곳곳까지 퍼져 나가길, 그리고 언젠가 차밭에 직접 오셔서 그 향을 처음 그대로 느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사명
유기농 재배와 장인의 손길로, 대만 섬 차의 꽃향, 과일향, 꿀향을 모든 사람에게 정성껏 우려 전하는 것.
우리의 약속
- 유기농 재배대만성유기농업생산협회(TOPA, TAF 인정 인증기관)의 유기농 인증(인증번호 1-003-921208). 약 1헥타르의 차밭에서 화학 농약과 제초제를 쓰지 않습니다.유기농 인증서 보기 →
- 직접 만들고, 설명할 수 있는 차어느 밭에서, 어느 계절에, 어떻게 만든 차인지 모두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전통과 혁신전통 기술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 시대의 맛을 만듭니다.
- 차밭으로 오세요차는 상품만이 아닙니다. 차밭에서 찻잎 따기, 천연 염색, 시음을 하며 함께 차를 우려요.차밭 체험 예약 →
섬의 차, 섬의 개성
대만은 아열대 섬입니다. 아침 안개와 오후의 바람, 촉촉한 흙이 우리 차에 섬의 열정과 산의 차분함을 담아 줍니다. 충분한 발효가 꽃·과일·꿀 향을 끌어내고, 배화(焙火) 기술이 깊이를 더합니다.
